코덱 화질 및 압축률 차이
다양한 동영상 코덱의 지원과 그에 따른 화질 (코덱별 화질 및 압축률 차이)
코덱(CODEC)이란?
코덱이란 인코드(Encode)와 디코드(Decode)를 합쳐서 만든 합성어로, 두 단어를 이어붙여 중간에 위치한 철자를 딴것이다.
데이터를 부호화(Encode)하여 보관 및 처리하고 복호화(Decode)하여 데이터를 복원, 압축, 전환, 형변 과정을 모두 합쳐서 부르거나 혹은 해당 기능을 위한 인코드/디코드 과정을 위한 알고리즘, 혹은 처리를 위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총칭한다.
럼퍼스의 맞춤형 솔루션 MEDIAWORKS는 다양한 코덱을 특화하여 customer에게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데이터를 부호화(Encode)하여 보관 및 처리하고 복호화(Decode)하여 데이터를 복원, 압축, 전환, 형변 과정을 모두 합쳐서 부르거나 혹은 해당 기능을 위한 인코드/디코드 과정을 위한 알고리즘, 혹은 처리를 위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총칭한다.
방송용 코덱인 MPEG-2 TS와 MXF부터 N-Screen 서비스에 적합한 H.264 AVC까지 다양한 코덱의 선택 폭을 가지고 있어 customer로 하여금 최적의 포맷과 화질을 선택하게 한다.
콘텐츠 사업자들은 다양한 플랫폼과 디바이스 출시에 따라 N-SCREEN에 맞는 가장 효율적인 해상도와 화질을 가지면서
플랫폼의 분류를 어떻게 나눌지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럼퍼스는 2007년부터 H.263에 대해 분석하고 내부 기술을 고도화하여 차세대 코덱인 H.265까지 지원하면서 영상의 압축률은 높이고 비트레이트는 적게 소모하여 저용량, 적은 비트레이트의 영상에서도 고품질의 서비스가 가능하게끔 한다.